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데스티니 차일드) (문단 편집) =====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31 - Angel of Light ===== 미트라는 [[카두케우스(데스티니 차일드)|카두케우스]]와 친타마니를 부른 후 데우칼리온에 대해 물어본다. 하지만 여전히 둘은 데우칼리온에 대해 묵묵부답이었지만, 친타마니가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싶으면 소생꽃과 윤회록[* 카빌라 문서]를 얻어 친타마니의 소유권을 얻으라고 말한다. [[유다(데스티니 차일드)|유다]]에게 자신이 카두케우스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데우칼리온과 지내던 이 모습을 시절 본 적이 있느냐 물어보는데, 유다는 처음본다고 말한다. 미트라는 친타마니에 대해 일행들에게 전부 털어놓는데, 원래는 친타마니에 대해 자신도 자세히 모르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비밀로 부쳤지만, 더 이상 자신 혼자의 힘으론 친타마니에 대해 알아낼 방법이 없으므로 말을 한것 같았다. 결국 데우칼리온에 대해 알아낼 방법은 소생꽃과 윤회록을 찾는 방법뿐이라며 이야기를 결론짖고 유다는 소생꽃을 찾으러 가기 위해 미트라는 [[레드크로스(데스티니 차일드)|레드크로스]]를 되찾기위해 헤어지게된다. 그리고 [[유나(데스티니 차일드)/5성|유나]]한테서 자신이 사라졌을때의 일을 듣게되는데, [[유나(데스티니 차일드)|유나]]와 레드크로스는 주인공이 사라지자마자 주인공을 찾아다녔고, 정보상인 [[란페이(데스티니 차일드)|란페이]]한테 주인공에 대해 물어봤으나, 란페이한테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대답만 듣는다. 이후 떠돌아다니는 차일드인 자신들을 노리고 악마가 습격해왔고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레드크로스는 큰 부상을 입고만다. 거기서 악마추종자 아키마고와 만나게 되는데, 아키마고는 악마의 노예로 지내는데에 차일드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 둘을 도와준다. 그리고선 현재 자신이 모시고있는 악마인 [[두엣샤(데스티니 차일드)|두엣샤]]님한테서 사라진 주인공에 대해 물어보겠다고 한다. 그렇게 아키마고가 떠나고 레드크로스는 아키마고를 믿을 수 없다며 유나한테 도망치라고 하는데, 유나는 혼자서 도망 칠 수 없다며, 일단은 밖의 동태를 살피고 오겠다며 나간다. 이후 안에 있던 레드크로스가 뛰어나오며 안에 유나의 모습을 한 누군가가 접근했다고 한다. 이윽고 아키마고가 급하게 달려오며, 아무래도 두엣샤님이 장난을 친것 같다며 둘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레드크로스는 더이상 아키마고를 믿지못하겠다며 아키마고의 호의를 거절하는데. 주인공의 소식을 알았다며 주인공은 살아있고, 알고싶다면 내일 교회로 찾아오라고 말한다. 결국 유나와 레드크로스는 주인공의 소식을 듣기 위해 만일을 대비해서 아직 상처가 안나은 레드크로스가 밖에서 남고 유나만 교회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레드크로스가 들어오며 유나를 공격한다. 유나는 레드크로스가 유혹술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공격하지 못했고, 그 순간 유나의 모습이 변하며 [[유나(데스티니 차일드)/5성|반야의 유나]]가 탄생한다. 결국 레드크로스와 싸운후 도망치고 현재에 이르게 된다. 어째서 레드크로스가 배신한건지 [[아우로라(데스티니 차일드)/목속성|아우로라]]는 의문을 표했지만 미트라는 곧 알 수 있을거라며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에 도착하고 바로 정보상을 만나러가는데 갑자기 처음보는 악마가 친근하게 다가와 연인행세를 한다. 미트라는 경계하지만 이후 정보상이 다가오자 그 악마는 사라져있었다. 정보상한테서 현재 이곳 포니빌--[[My Little Pony|포니]]는 어디있지?--이란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 [[아크라시아(데스티니 차일드)|아크라시아]]에 대해 듣는다. 아크라시아는 아카미고가 데려온 악마이며, <<치유의 빛>>이란 교회를 운영중이고, 도시 사람의 90%를 지배했다고 한다. 좀 더 정보를 모으기 위해 도시 사람들에게서 치유의 빛이란 교회가 어디있는 물어보지만, 도시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다. 그때 정보상과 만나기 직전 여인행세를 하며 다가온 악마가 나타나 치유의 빛이란 교회는 자신이 알고 있으며, 자신도 아크라시아에게 차일드를 빼앗겼다며 미트라에게 협력하자고 한다. 어찌됐든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낼 필요가 있는 미트라는 자신을 투투라고 소개한 악마하고 협력하게 되어 교회로 향한다. 그리고 투투는 교회에 내부 상황을 잘 설명해주면서 자신의 '''변신''' 능력으로 아키마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 아키마고와 치유의 빛 교주인 랜달이 서로 갈라져 싸우고 있다는 상황을 전해듣고는 이 상황을 이용하여 서로 싸움을 일으키자고 작전을 세운다. 미트라는 아우로라와 함께 레드크로스를 찾으러가고 유나한테 투투와 함께 내분을 부추기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신도를 속여서[* 이때 아우로라는 미트라가 처음으로 악마같았다고 평했고 미트라는 그 말에 멋쩍여하며 다른 애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레드크로스의 위치를 알아낸 다음 레드크로스의 방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 방에 있던건 레드크로스가 아니고 아키마고였다. 미트라는 아키마고를 심문하며 그의 속마음을 알아내려 하지만 아키마고는 자신 역시 아크라시아에게 협박 당하고 있는 상태이며, 유나와 레드크로스의 대한 일은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 없어 모른다고 잡아뗀다. 미트라는 아키마고가 행한 일의 여러가지 모순점을 집으며 그를 윽박질러 몰아붙이지만, 아키마고는 그저 죄송하다며 살려달라고 빌 뿐이었다. 그리고 그때 아크라시아의 목소리가 들리며 그녀의 연설이 시작된다. 연설의 내용은 교회 안에 거짓 선지자가 들어왔다는 내용이며, 그들을 쫓아내라는 내용이었다. 이에 미트라는 두엣샤[* 이때 미트라가 두엣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두엣샤는 처음에 투투라는 가명으로 소개했으며 두엣샤라고 알아챈건 같이 다닌 유나뿐이었다. 어째서 미트라가 두엣샤라고 알고있는건지 모르지만,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허술한것을 보면 스토리 작가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 미트라 스스로 추측했다는 가능성도 있지만 만약 그랬다면 미트라가 투투를 두엣샤라고 추측하는 장면을 넣었어야 했다. 어느모로보나 스토리 작가의 역량 부족. ]가 들킨 모양이라며 아크라시아에게로 향한다. 그녀는 미트라와 같이 온 아키마고에게 덕분에 두엣샤를 치울 수 있다며 수고했다고 전한다. 미트라는 아크라시아에게 협박당했다고 말한 아키마고가 오히려 두엣샤를 팔아넘겼다는것을 앍고서는 그의 행동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거짓말이었다는것을 알게된다. 어찌됐던 싸움은 피할 수 없게 됐고 아키마고는 악마들의 싸움은 감당할 수 없다며 도망치고 미트라는 카두케우스를 꺼내며 싸울 준비를 하지만, 아크라시아는 그녀의 능력인 강력한 유혹술로 아우로라를 조종한다. 아우로라가 조종당하자 어찌하지 못하던 미트라앞에서 아크라시아로 변신한 두엣샤가 날아와 치유의 빛 신도들에게 혼란을 준다. 결국 아크라시아는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미트라 일행을 직접 공격하는데, 두엣샤는 맥없이 얻어터지고 만다. 두엣샤가 쓰러지고 아크라시아는 근처에서 아크라시아 휘하에 차일드를 때려잡고 있던 미트라를 향해 흥미를 가져, 미트라에게 유혹술을 사용하는데 미트라는 그 유혹술을 '''흉내내기''' 스킬로 그대로 아크라시아에게 되돌려준다.[* 이때까지 걸린 시간이 아크라시아와 싸움이 시작된 이후 단 2분이었다.]--이게 뭔-- 결국 아크라시아는 미트라를 주인으로 모시게 되고 신도들에게 그가 진정한 구원자라며 신으로 떠받들라고한다. 신도들은 아크라시아의 말을 듣고 미트라에게 기도를 하는데, 미트라는 당황하다가 두엣샤가 명령을 내리라는 말에 정신을 차리고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시중을 들게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을 하는 아크라시아한테도 앞으로 속죄하면서 살라며 되돌려보낸다. 상황이 정리되고 미트라는 두엣샤에게도 이 이상 포니빌에 손대면 유혹술을 사용할 수 있다며 협박한다. 두엣샤는 남이 먹다 버린거 자신도 관심 없다며, 어차피 아키마고에게 복수를 하러 그를 찾으러 갈거라고하며 떠난다. 이후 유나와 레드크로스한테로 향하고, 유나가 무사히 레드크로스를 구해낸걸 보게된다. 레드크로스는 자신의 지난간에 불충을 사과하고, 미트라는 자신이 먼저 너희들에게서 떠나버려서 생긴 일이라며 내 잘못이니 신경쓰지 말라며 레드크로스를 다독인다. 이에 레드크로스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거냐고 묻자 미트라는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며 아주 위험한 일이 될거라고한다.[* 아마도 윤회록을 찾는 일인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